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8월 초 새 센터 이전, 10월 30일 – 11월 9일 우간다 7만 명 치유/전도 크루세이드에 이어 “하나님께서 시작하시면 중단이 없다. 모든 일을 바쁘게 한꺼번에 다 하라” 하신 일의 연속으로 이 시대에 숨겨두신 시대적 선지자 중 한 분인 마이클 마이클스 목사님을 처음으로 우리 하리운이 한국에 모시게 됩니다.  

   십 수년 전에 이미 주님께로부터 전 세계적 종교통합의 배도가 있을 것을 들으셨고, 7년 전부터 “이제 남은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동안 숨겨둔 모든 계획을 알려주신다”고 하셨답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12년 동안, 그리고 지난 수 년 동안 한국에 초청한 많은 예언 사역자들 중에서 인도의 토마스 목사님과 함께 가장 강력한 예언자입니다.

   흑인계 유대인이며 의대에 다닐 때, 기숙사 방에 있는데 주님께서 찾아 오셔서 마지막 때 열방의 선지자로 세우신다는 부르심을 받았는데, 처음으로 한국에 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아주 한적한 시골에 숨어 기도하는 분으로서 주님과 깊이 교통하는 분이며 예언은사가 특출해 존경스러운 분이십니다.

   특별히 개인의 장래에 대해, 사명과 재정, 그리고 결혼에 관한 예언의 은사가 정확합니다.

   L.A 교회에서 수 년간 여러 번 집회 할 때마다 1. 남편 있는 부인, 2. 결혼 안 한 싱글(그 중에 4,50대가 있음에도), 3. 결혼했는데 이혼하거나 사별한 사람 등을 한 번도 틀림없이 예언하였고, 우리 둘째 딸을 예언한 대로 한인 2세와 결혼, 그리고 아들까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한 번은 그날 키보드 워쉽하는 자매를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해서 “아까 하지 않았느냐?” 하니까 그 사람이 아니라면서, 그날 나오지 않았던 다른 키보드 워쉽하는 자매를 향한 미래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전하였는데, 너무나도 정확한 것을 보고 놀란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받는 본인과 목사인 나 만이 알고 있는 자매가 받은 큰 물질 축복의 비전을 말하면서 “그것이 이루어지려면 무엇을 끊어야 한다”고 정확하게 예언한 적도 있고, 예언 은사가 강하다고 오렌지 카운티에 계신 목사님께 소개했더니, 그 후 우리 교회보다 더 많이 거의 매 달, 수 년간 초청해 집회 한 적도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당하고 있는 현재의 어려움을 꼭 미리 말해 준 것처럼 오해할 정도로 정확하게 말을 해서 놀란 적도 많습니다. 그만큼 집회를 앞두고 골방에서 집중 기도하였기에 집회에 올 사람들을 향한 주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게 된 것입니다.

   평소에 연락도 잘 안되고 좀처럼 움직이시지 않는 분이신데 이번에 귀하게 모시게 되어 가급적 많은 분들, 이번에 특별히 신청하는100명 개인 예언기도를 받게 하고저 낮에는 예언세미나로 한 사람 한 사람 사역하는 시간과, 저녁에는 예언집회로 아래와 같이 집회 일정을 알려 드립니다. 모든 개인 예언사역 순서는 신청 순번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