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하리운 정기집회 안내”


강사 : 전두승 목사(하나님의 리콜운동/하리운 선교교회 목사, 하리운 출판사 대표, 풀러 선교학 박사,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불세례/높은 삶으로의 부르심/하나님의 음성과 사역/현저하게 다르게 하라 저자


장소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성오로 157-1 엔터빌딩 4층


주제 : 마지막 때를 위한 주님(성령)과의 동행과 주님과의 연합


         많은 믿는 사람들에게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최고의 영적수준이라고 여겨지고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도 방황하고 힘들어 하는 것은 주님은 나와 늘 동행하시지만, 나 자신이 주님의 손을 놓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주님과의 동행 수준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불과 영광에 삼켜져서 하나님과 연합해야만, 이 흑암이 점점 깊어가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승리할 수 있는 마지막 때입니다.


  18세때 불같은 성령세례를 받은 이후 목사가 되고 선교사와 신학교 교수로 사역하던 33년 동안 주님과 동행하지 못해 힘들어 하고 광야를 벗어나지 못한 저를 만 51세에 되는 해에 하나님께서 정결케 하는 불세례와 거룩하고 아름다운 영광으로 삼키셔서 지난 20년 간 주님이 제자들을 위해 “내가 아버지와 하나된 것같이 저희들도 우리와 하나가 되게 하소서”(요 17:21) 라고 기도하신 그 연합으로 이끄시고 영으로 인도받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시며 생명과 평안을 소유하게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며, 이 마지막 때를 향하여 교회들에게 주시는 세미한 성령의 음성을 듣고 전하며, 불치병을 포함한 질병을 치유하며 귀신을 내쫓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의 나타남을 사모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게 하십니다.


  이 53년간의 광야 통과(자아의 죽음)와 지성소 영광의 영역(가나안)의 경험과 점점 더 흑암이 깊어가고 어두움이 만민을 가리우는 마지막 때, 주님과의 연합의 단계인 주님의 정결한 신부의 군대로서 열방추수의 통로가 되는 경험들을 전하며, 불세례와 영광과 능력을 전달하는 집회입니다. 불과 영광의 통로 체험, 영광의 현현과 치유와 예언사역도 있습니다.


일시 : 2025. 11. 5(수) - 6(목) 저녁 7시 (불, 영광, 치유, 예언사역, 누구나 참석, 자유로 헌금)


2. 개인 예언 상담


일시 : 2025. 11.6(목) 오전 10시 – 오후 5시(30분, 13명 한정)


등록비 : 5만원(농협 하리운 선교회 351-1250-6563-23)


등록문의 : 박현주 간사(권사) 010-6325-4921


<10월 중 간증들>


1.   유00 집사 : 저희 아이가 오토바이 사고로 전두엽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목사님이 기도해 주셨는데요. 목사님이 기도해 주실 때, 처음에는 아이가 머뭇거리다가 편안한 느낌이라고만 했는데요. 집에 돌아와서 아이가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엄마. 기도해 주실 때, 처음에는 편안했는데 조금 지나니 머리가 갑자기 아팠고 뇌가 무거워지고 커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머리에 뇌가 꽉 차는 느낌이 들었어요”라고 하더라구요. 할렐루야! 주님이 치료해 주셨습니다. 아이가 성령님이 만지시는 걸 느꼈다네요.” 목사님의 말씀처럼 그 시간에 주님이 만지시고 치료하셨습니다.”


2.   베트남 김00 성도 : "제가 허리 아픈 왼쪽 다리가 3cm 짧아 걸을 때 발목도 아프고 어깨도 왼쪽으로 내려가 있어요. 제가 처음 기도 받았는데 왼쪽 발이 쑥 나왔어요. 그리고 목사님이 허리에 안수해 주셨는데, 통증이 사라지고 지금 다리랑 허리랑 너무 가볍고 찌릿거려요.


3.   유00 목사 : 하나님께서 목사님과의 만남과 하리운 사역을 통해 새로운 단계로 이끄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영역에 대한 사모함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   조00 성도 : 제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멘토를 만나게 해 달라고 오래 기도하고 있었는데 저는 응답을 받은 것같아요. 하리운에서 훈련받는 응답으로 저는 느꼈어요.


5.    오00 전도사 : 전 그동안 대체신학을 얘기하지 않는 목회자에게 배우고 싶었고, End Time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는 영적 리더자를 찾고 있었고, 자아의 죽음을 본인도 했고, 제가 죽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분이 필요했었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걸어오신 영적인 발자취에 듣다보니 제가 꿈꾸던 목회자의 조건을 모두 갖추신 분이 아닐까 싶어서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가 됩니다.


https://youtu.be/-tfqZhmk2rE?si=gAT1NqiPjvCH9w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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